앞서 KT는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일반폰으로 KT 테크의 ‘EV-F110’를 출시한 바 있으나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전화 뿐 아니라 무선데이터 접속까지 가능한 일반폰은 이번에 나온 팬택의 ‘IM-U570K’이 처음이다.
아울러 올해 KT가 1만 4000여 곳의 ‘쿡&쇼존’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에 따라 무료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돼 고객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T는 일반폰 사용자의 와이파이를 활용한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쿡&쇼존’ 뿐만 아니라 일반 와이파이망에서도 웹서핑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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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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