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대표 김동구)는 웰빙과 신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알코올도수 16.7%의 저도소주 '스타일16.7'를 9일 출시한다.
현재 국내 소주시장은 무학의 '좋은데이'와 대선의 '봄봄',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쿨'이 저도주를 판매하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주류(대표 김영규)는 기존 매실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추고 국내 최초로 탄산을 첨가한 탄산 매실주 '설중매 스파클링'을 8일 출시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최근 국내 주류시장에서 젊은 여성들의 음용률이 높아지고 일반 소비자들도 건강과 즐거운 술자리를 위해 저도주를 찾는 성향이 확산되고 있어 '설중매 스파클링'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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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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