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지진희·이종혁 주연의 영화 '평행이론'이 이달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됐다.
'평행이론' 제작사 CJ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평행이론'은 CGV, 맥스무비 등 각종 온라인 설문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뽑혔다.
오는 18일 개봉되는 '평행이론'은 일가족 모두가 살해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운명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 한 남자가 평행이론의 숨겨진 음모를 밝히고 예견된 죽음을 막으려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제작사 측은 "'평행이론'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하고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대중들의 기대를 더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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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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