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가 전국관객 600만을 돌파했다.
1일 영화사 집에 따르면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전우치'는 지난 주말에도 여전한 흥행세를 발휘하며 지난 31일까지 605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영화 '타짜'(683만명)에 이어 두 편 연속 600만 돌파 기록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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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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