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SS501의 아시아 투어 'PERSONA' 앵콜 콘서트가 오는 2월 27-2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시아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앵콜 콘서트에서 SS501은 지금까지 보여준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개별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물론 앵콜공연이지만 색다른 장면 장면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줄 예정이다.
지난 해 서울 공연에서 김현중은 솔로무대에서 민소매를 찢는 안무를 선보여 ‘찢중’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또한 박정민은 대만에서는 영화 '첨밀밀(甛蜜蜜)'의 주제곡을 불렀고, 홍콩에서는 故 장국영의 ‘추’(追)를 불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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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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