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이완 소속사 측이 '3월 군 입대 설'과 관련, "3월 자원입대 지원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완 소속사인 로고스 필름 측은 25일 "군 입대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논의 중"이라며 "3월 자원입대는 사실과 다르다. 3월에 일본 팬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완은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을 검토 중이다. 1,2 작품에 더 출연한 후 입다할 것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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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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