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최근 직장인 91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현금·상품권’이 응답률 39.1%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젊은 층이 현금 선물을 선호했다. 20대의 경우 절반(48.2%) 정도가 현금을 선물 1순위로 꼽았다. 이는 ‘속옷’(20.0%)보다 2배 이상 높은 응답률이다.
반면, 40대는 속옷(71.4%)이 과반수 이상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50대 역시 속옷(50.0%)을 가장 선호했다.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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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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