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첫월급 타면 빨간 내복' 이젠 옛말

최종수정 2010.01.15 10:42 기사입력 2010.01.15 07:32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취업 후 첫 월급을 타면 부모에게 붉은 색의 속옷을 선물한다는 것도 이젠 옛말이 됐다. 최근 젊은 직장인들은 선물로 ‘속옷’ 대신 ‘현금’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최근 직장인 91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현금·상품권’이 응답률 39.1%로 1위를 차지했다.

‘속옷(26.5%)’은 현금에 밀려 2위였다. 이어 ‘식사대접’(13.2%) ‘속옷을 제외한 의류잡화’(11.9%) ‘전자제품’(4.6%) ‘여행’(1.3%) 등이 있었다.

특히 젊은 층이 현금 선물을 선호했다. 20대의 경우 절반(48.2%) 정도가 현금을 선물 1순위로 꼽았다. 이는 ‘속옷’(20.0%)보다 2배 이상 높은 응답률이다.

반면, 40대는 속옷(71.4%)이 과반수 이상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50대 역시 속옷(50.0%)을 가장 선호했다.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늘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