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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치·1.2GHz '괴물폰' 나온다

최종수정 2010.01.14 10:05 기사입력 2010.01.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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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대 스크린·최고 프로세서 탑재한 스마트폰 GW990 2분기 중 출시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LG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큰 4.8인치 스크린과 최고 속도의 1.2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괴물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4.8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1024×480급의 고해상 화질을 제공하는 GW990(사진)을 올 2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폰 '도시바 TG01'의 4.1인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을 뿐 아니라 태블릿 PC와도 견줄 만한 수준의 크기다. 아이폰(3.5인치)이나 옴니아2(3.7인치) 보다 훨씬 큰 화면을 제공함은 물론이다.

특히, GW990은 인텔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인 '무어스타운'을 탑재해 1.2GHz의 빠른 속도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GW990은 최근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기간 중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재생하는 시연을 성공적으로 보여준 바 있다. 무어스타운의 소비 전력은 기존 프로세서에 비해 1/10 정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GW990은 또한 리눅스 OS를 기반으로 한 인텔의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 '모블린 2.1'을 채택해 부팅 속도가 빠르고 메모리 사용이 적은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16GB 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등 최신 기능이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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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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