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포커즈(F.cuz)가 본격 데뷔를 앞두고 있다.
포커즈는 오는 8일 첫 디지털 싱글앨범 '지기(JIGGY)'앨범 발매와 동시에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
포커즈에 대한 가요계의 기대와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데뷔에 앞서 지난 2일 진행된 '프리허그(Free hug)' 이벤트에서 역시 팬들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의 공세를 받는 등 큰 반응을 얻고 있어, 데뷔 후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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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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