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또, SK텔레콤의 정만원 사장은 아이폰 도입에 적극적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도입을 유보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최태원 회장이 이를 "근거없는 낭설"로 전면 부인함에 따라 해당보도는 일견 빛이 바랜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질의서에 대한 문서상 답변을 SK측으로부터 들은 후 대처할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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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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