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작가인 미엔미엔(棉棉)의 변호사는 그녀의 최근 작품인 '애시드러버(Acid Lover)' 복사본을 구글이 온라인상에 삭제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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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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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9.12.30 19:33 기사입력 2009.12.30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