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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각 다른 설계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최종수정 2009.12.17 14:51 기사입력 2009.12.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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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고려…가족수 등 따라 평면·실내인테리어 선택 가능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오는 23일부터 1순위 청약에 들어가는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사진)는 가족 구성원 등에 따라 평면과 실내 인테리어 등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100, 106, 107㎡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30~40대 부부를 타깃으로 디자인됐다. 거실은 2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안방에는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의 수납공간이 별도 설치된다.

파우더실과 부부욕실 사이에 유리월을 설치, 답답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으며 가족실을 둬 헬스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137㎡는 성인자녀와 함께 거주하는 50대 부부를 위한 공간이다. 이 주택형의 거실 역시 2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다. 주방에도 2면에 창을 달아 일조량을 확보했다. 현관과 복도에 설치된 수납공간은 넉넉함을 준다.

가족실에는 미서기문을 설치,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안방은 침실과 알파룸으로 분리해 서재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펜트하우스인 188㎡와 209㎡는 식당과 연결된 테라스 공간이 특징이다. 또한 거실과 함께 가족실을 2면 개방형으로 꾸민 것도 눈길을 끈다.

◇'58층' 청라의 랜드마크 건폐율은 최저=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의 대지면적은 5만906㎡다. 이곳에 각각 48층, 49층, 51층, 58층 높이의 4개동이 들어서며 건물 바닥면적 합계는 4571㎡다. 대지면적 대비 건물바닥면적 비율인 건폐율이 8.98%에 지나지 않는다.

건물 높이를 올리는 대신 아파트 건물의 넓이는 줄이고 대신 조경공간이 늘어났다. 이 단지의 녹지율은 42% 이상으로 인천지역 최고 수준이다. 또 동과 동 사이 간격이 넓어져 개방감과 조망권 확보가 유리해졌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의 건폐율이 9.06%로 건폐율이 낮을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부각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도 청라지구의 주거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대형으로만 이뤄진 766가구 대단지= 이 단지는 지하1층, 지상48~58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이 100~209㎡ 766가구가 들어서는 중대형 아파트다.

전용면적 기준 가구수는 △100㎡ 266가구 △106㎡ 338가구 △107㎡ 53가구 △137㎡ 107가구 △188㎡ 1가구 △209㎡ 1가구 등이다.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는 약 70만㎡ 규모의 중앙호수공원에 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대부분의 주택에서 공원조망이 가능하다.

국제업무시설과 멀티쇼핑몰, 컨벤션센터, 호텔, 외국인 전용주거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인 국제금융업무지구와 중심상업지구가 인접,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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