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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함·불전함 전문 상습털이범 검거

최종수정 2009.11.09 10:19기사입력 2009.11.09 10:19

‘기초교리 배우러 왔다’며 천안·조치원·청주지역 법당 및 교회 도둑질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청도지역을 돌며 헌금함?불전함 안에 든 돈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20대 전과 6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천안?조치원?청주지역 법당 및 교회에서 불전함?헌금함에 보관중인 현금을 도둑질한 최모(24?남?천안)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7시께 청주시 상당구의 한 법당에서 “기초교리를 배우러 왔다”며 들어가 불전함을 뒤집어 쏟아져 나온 현금(60만원)을 훔치는 등 25차례에 걸쳐 650만원을 도둑질했다.

7일 오후 9시께 천안시 서북구 내 쿨PC죤에서 상당경찰서 강력2팀에 붙잡힌 최씨는 구속돼 또 다른 죄가 있는 조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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