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경 도둑이 서초구 한 의원의 빌라 베란다를 통해 침입, 거실 창문을 깨고 들어와 수천만원대의 현금과 수표 등을 훔쳐 달아났다.
현재 경찰은 현장 증거 분석 등을 통해 같은 수법을 사용했던 전과자들을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