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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2월 2만여석 규모 단독 콘서트 개최

최종수정 2009.10.13 10:49 기사입력 2009.10.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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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지드래곤이 데뷔 3년만에 자신의 첫 솔로 콘서트 '샤인 어 라이트(Shine a Ligth)'를 개최한다. 총 2만4000석 규모다.

지드래곤은 오는 12월 5~6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2만4천석의 대규모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은 그동안 빅뱅에서 잘 보여주지 못했던 본인의 숨겨진 면모를 발휘하기 위해 최근 밤샘연습에 돌입했다"면서 "본인이 직접 나서 콘서트 준비를 진두 지휘 하고 있을 만큼 적극적인 모습으로 콘서트 준비에 임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공연 제목인 '샤인 어 라이트'는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소년이여' 가사 중 일부다. '소년이여'는 13살 어린 나이에 YG연습생으로 시작해 22살 빅뱅의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본인의 생각과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

자신의 22번째 생일날인 지난 8월 18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지드래곤은 국내 가요계 최고의 이슈 메이커답게 앨범 전곡이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이변을 만들기도 했으며, 타이틀곡 '하트브레이커'는 각종 음악 차트와 방송 차트 1위를 모두 석권했다. 현재까지 20만장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며 솔로가수로서 올해 최고의 음반 판매를 세우고 있기도 하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올해 초 진행된 빅뱅의 단독 콘서트가 5만여 석 좌석 모두 매진됐는데 당시 초대권도 발부하지 않아 표를 구하지 못한 주변의 지인들에게 많은 오해와 원성을 사기도 했었다"며 "죄송스럽고 아쉬운 일이지만 열심히 노력하고도 표를 구하지 못한 안타까운 팬들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 역시 초대권을 발부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 뿐만 아니라 스타일 아이콘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지드래곤의 첫 공연을 위해 무대와 조명, 음향 등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할 것이며, 듣는 감동과 보는 즐거움이 극대화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을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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