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앨버트 테일러씨가 1920년대 종로구 행촌동에 위치한 딜쿠샤(DILKUSHA)를 촬영한 사진이다. '딜쿠샤'는 1923년 조지 알렉산더 테일러가 지은 집으로 서양 근대 주택 양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건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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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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