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부터 직원 50명 대상 국어문화학교 교육
$pos="L";$title="";$txt="한인수 금천구청장 ";$size="200,279,0";$no="200909281021033585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립국어원의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와 연계해 실시한 이 날 교육은 방영신 강사가 ‘표준발음’을 주제로 강의한다.
구는 최근 직원의 외국어 교육은 강화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언어생활의 기초가 되는 국어사용 교육은 부족함에 따라 직무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정확하고 품위 있는 언어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4월에 시작된 국어문화학교는 한글맞춤법 이해, 바른 문장쓰기, 공문서 바로쓰기, 표준어 규정 등에 대해 교육했으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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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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