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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개헌으로 근본 대안 모색해야"

최종수정 2009.09.15 10:04 기사입력 2009.09.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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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15일 "개헌은 우리의 민주주의를 한층 성숙시키고 공고화하는 커다란 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UN이 정한 '세계 민주주의의 날'을 맞아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이야말로 우리 정치의 후진성을 타개할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이와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세기의 성취와 보람 위에서 힘찬 전진을 계속해야 할 대한민국이 지금 선진국 문턱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며 "극심한 이념적 간극, 투쟁적 정치문화, 팽배한 불신, 그리고 이로 인한 정치적 양극화가 미래로 나아가려는 우리의 발걸음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개인과 정파의 이해나 정략을 깨끗이 떨쳐버리고 다수 국민의 여망과 염원을 받드는데 모든 지혜와 열정을 쏟아야 한다" 며 "나라의 근본 틀을 바꾸고 선진국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대역사에 하루빨리 착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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