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별내지구에 첫 견본주택을 개관한 쌍용 예가에 주말동안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 건물 밖 긴 띠를 잇는 모습.";$size="510,340,0";$no="2009090608254943578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도권 동북부 판교'로 불리는 별내 신도시 첫 분양에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지난 4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리 사거리에 개관한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견본주택에 서울과 수도권 수요자들이 개관 당일과 주말 동안 3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의 총 면적별 가구수는 ▲129㎡A (39평형) 13가구 ▲129㎡B (39평형) 196가구 ▲130㎡ (39평형) 13가구 ▲155㎡A (46평형) 108가구 ▲155㎡B (46평형) 230가구 ▲170㎡ (51평형) 87가구 ▲174㎡(52평형) 5가구 총 652가구으로 이뤄져있다. 지하3층, 지상13 ~ 22층 10개동 규모다.
쌍용 예가는 오는 8일께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일 다자녀 가구 대상으로 전체의 3% 물량인 약 19가구를 특별공급에 들어간다. 이후 14일부터 16일까지 1순위, 2순위, 3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분양문의 : 080-025-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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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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