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일본 공연에서 부상을 입은 비의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서울 공연은 예정대로 열린다.
비 측은 2일 "일본에서 갖은 첫 회 공연에서 무릎과 발목 부상을 입은 비는 귀국하자마자 정밀검사를 받았다. 의료진은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해, 공연은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의 공연 티켓은 인터넷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서 지난 1일 오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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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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