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 2공장 진압 의지 재확인
조 청장은 "현재 도장2공장에는 630명 정도가 남아 있으며 이중 150명은 살상무기를 동원해 끊임없이 경찰을 공격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조 청장은 "심각한 불법 행위를 장기간 방치할 수는 없다"며 진압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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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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