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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튼 방북, 남북경협주 모처럼 폭등

최종수정 2009.08.05 07:19 기사입력 2009.08.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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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된 여기자 석방을 위해 빌 클린튼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4일 오전 9시51분 현재 로만손이 가격제한폭인 335원(14.89%) 오른 2585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광명전기(+13.30%) 선도전기(+10.00%) 등이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현대상사(+2.49%)와 현대상선(+1.10%)도 소폭 오름세다.

이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여기자 2명의 석방 교섭을 위해 방북길에 올랐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중 전세기편으로 평양에 들어가 북한 고위 인사들과 접촉할 예정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는 4일중 브리핑을 통해 클린턴 전 대통령 방북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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