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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온게임 손잡다..'아스다이야기' 수출 계약

최종수정 2009.06.01 10:31기사입력 2009.06.01 10:31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맥스온 소프트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아스다이야기'가 브라질의 게임업체 온게임 엔터테인먼트S.A.(대표 신중현)와 지난달 28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아스다이야기의 브라질 서비스를 맡게 된 '온게임 엔터테인먼트S.A(이하 온게임)'는 중남미 지역에 메틴2, 건바운드를 서비스하는 게임회사로 엠게임과는 2007년 무협 게임 '영웅 온라인' 수출 계약을 맺으면서 파트너십 관계를 형성해 왔다.

양사는 그 동안 쌓아온 파트너십과 온라인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발판으로 아스다이야기 현지화를 준비해 '캐주얼 MMORPG'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중남미 시장은 한국 온라인게임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춘 지역으로 이 곳에 한국의 새로운 게임을 계속해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아스다이야기가 브라질에서 캐주얼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현지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중현 온게임 대표는 "브라질 게임 유저의 성향은 매우 낙천적이고,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스다이야기의 동화풍의 게임 색체와 커뮤니티 시스템들은 브라질 현지 유저들이 매우 좋아할 만한 요소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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