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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아현동 마님' 이미지 탈피하고 싶었다"

최종수정 2009.03.30 15:31 기사입력 2009.03.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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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탤런트 김민성이 '까칠남'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김민성은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열린 KBSN 8부작 드라마 '그녀의 스타일'(극본 오현리,이효진 연출임경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아현동 마님'에서의 반듯하고 정직한 검사 부길라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며 "'그녀의 스타일'의 민지석은 프랑스 유학파 출신의 까칠한 성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말투부터 바꿨다"며 "워낙 조심하는 성격이라 상대방에게 거침없이 독설을 퍼붓는 지석을 연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여자들이 힘들게 사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스타일'은 평범한 노처녀가 다양한 스타일의 연애 로망을 경험하며 진정한 사랑과 일의 소중함에 대해 눈뜨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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