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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에 울산의대 고재영 교수

최종수정 2009.03.30 10:48 기사입력 2009.03.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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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산의학상 수상자에 고재영 울산의대 신경과학과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고 교수는 뇌졸중 예방과 치료에 관한 연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낸 점이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 해 4월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서 뇌 속 아연이 라이소좀의 붕괴를 통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킨다는 기전을 규명해, 뇌질환의 원인 규명과 치료법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교수는 지금까지 총 113편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고, 현재까지 9400회가 넘는 피인용 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002년 대한의사협회가 선정한 '노벨의학상에 근접한 한국인 의사 20인', 2006년 교육인적자원부 '국가석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기초의학 및 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낸 의학자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8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고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억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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