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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4D입체 상영

최종수정 2009.01.21 10:31 기사입력 2009.0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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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CGV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4D 입체 상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CGV는 오는 22일부터 CGV상암에서 현재 상영 중인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4D 입체 버전으로 상영한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브렌단 프레이저가 주인공 지질학자 트레버 역할을 맡아 조카와 함께 지구 속 세상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로 4D 입체 효과를 통해 영화 속 긴박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버 4D상영에서는 주인공 트레버와 함께 석탄 운반차를 타고 아찔한 질주를 하고, 공룡 입에서 침이 떨어질 때는 실제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등 완벽한 입체효과를 즐길수 있다.

‘4D 입체 영화’는 안경을 쓰고 보는 3D 입체영화에 오감 체험을 더한 것을 의미한다. 일반 상업 영화 한 편 전체를 4D 입체 영화로 상영하는 경우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일. 미국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에서 4D 입체 영화를 상영하기도 했지만 15분 정도로 짧게 별도 제작된 작품이었다.

CGV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6편 정도의 작품을 4D로 상영할 계획이다.

CGV 마케팅팀 4D 영화 담당자 유영건 과장은 “이번 4D 영화 상영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영화 체험을 통해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영화관의 미래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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