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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타이푼, 이효리와의 열애설로 '악플' 곤혹

최종수정 2009.01.05 07:21 기사입력 2009.01.0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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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최근 방송에서 이효리와 사귄 적이 있다고 밝힌 미스터 타이푼이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그가 광고로 출연한 업체도 타격을 입고 있어서 직접 대응에 나섰다.

최근 KBS JOY '조선남녀 상렬야사'에 출연한 LJ(이주연)는 "미스터 타이푼이 이효리와 과거 연인관계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미스터 타이푼은 당황하며 "그저 순수한 마음의 좋은 오빠 동생이었을 뿐"이라고 부정했지만, 이내 얼굴을 붉혀 방송 제작진은 이 모습이 열애를 시인했다고 홍보한 셈이 됐다.

미스터 타이푼 소속사 측은 "미스터 타이푼이 본인 입으로 사귀었다고 발언 한 적도 없고, 두 사람은 과거 DS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이던 시절 알고 지내던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문제는 단순히 이번 일이 '가십성'으로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미스터 타이푼의 미니홈피에는 기사가 나간 지난 1일 이후 3일동만 2만명에 가까운 방문자 수가 폭주해 '본인의 홍보에 이효리를 이용하느냐'는 등의 악의적인 악플이 올라오고 있다.

미스터 타이푼이 광고 모델로 출연하는 모 피자 브랜드의 경우 본사와 대리점에 장난성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미스터 타이푼 소속사는 "이번 일은 근거없고 신뢰도 없는 내용으로, 이로 인해 한 개인이 처한 상처와 고통으로 인해 지난 해 연예인들이 겪은 고통이 그대로 재현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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