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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위키백과에 백과사전 콘텐츠 기증

최종수정 2008.11.04 11:32 기사입력 2008.11.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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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은 다음의 백과사전 콘텐츠를 위키백과에 기증했다고 4일 발표했다.

다음 손경완 서비스총괄책임자(CPO)는 이날 오전 서초구 양재 EL타워에서 위키백과 창설자인 지미 웨일스가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다음은 저작권을 확보한 백과사전 콘텐츠를 위키백과에 기증, 지식 공유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다음은 이번 위키미디어재단과의 제휴로 네티즌이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지식 개방, 기증 프로그램이 점차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증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항목은 11월 현재 7만6000여건에서 17만 항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다음 손경완 CPO는 "네티즌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 위키백과는 다음이 추구하는 양질의 정보 공유와 개방이라는 정책과 가장 잘 부합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공유 프로젝트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해 8월부터 기존의 사전적 지식만을 제공해온 포털 백과사전의 검색 기능을 탈피해 사용자 집단지성의 결정체인 위키백과까지 검색할 수 있도록 백과사전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오전 10시 서초 양재동 EL타워에서 다음 손경완 CPO(서비스 총괄책임자 오른쪽)와 세계적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의 창설자인 지미 웨일스가 참석한 가운데 다음의 백과사전 콘텐츠를 위키백과에 지식콘텐츠를 기증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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