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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울지마' 이유리 "주연으로서 부담은 없다"

최종수정 2008.11.03 08:17 기사입력 2008.11.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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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주연으로서의 부담은 없다"

이유리가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의 주연을 맡으며 이같이 밝혔다.

이유리는 “우리 드라마는 주조연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보통 보면 모두 다 인생에서 자기가 주인공이잖아요.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각자 사연을 갖고 있고, 그것을 조화롭게 그려나가는 드라마라 주인공이라서 드는 부담감은 없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여성스럽고 지고지순한 역할을 많이 맡아왔어요. 그래서 쉬지 못한 아쉬운 마음 보다는 자기의 생각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쾌활한 새 캐릭터 미수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요”라고 전했다.

이유리는 '사랑해 울지마'에서 취업난에 허덕이는 백수지만, 맑고 밝은 성격에 언제 어디서나 희망을 잃지 않는 조미수 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가슴 아픈 사랑을 하게 될 영민 역의 이정진, 편한 이성친구로 나오는 이상윤과 호흡을 맞춘다. 이유리는 “이정진과는 초반에 냉전관계로 시작돼요. 그래서 조금은 서먹서먹한 지금의 관계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상윤과는 동성친구보다 더 친한 이성친구로 나와 초반부터 함께 대본 연습도 하고 더 자주 만나며 굉장히 빠른 시간에 친분을 쌓았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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