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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아이폰 공급 계약 체결 안했다"

최종수정 2008.09.09 10:26 기사입력 2008.09.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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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대표 조영주)는 외부에서 불거지고 있는 애플 아이폰 공급 계약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9일 밝혔다.

KTF 관계자는 “실무팀에 문의해 본 결과 계약을 하지 않았다”면서 “어디서 이런 소문이 나고 있는지 출처를 확인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이폰은 국산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WIPI) 탑재 의무화 문제로 국내 판매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위피를 탑재하지 않고 국내에서 판매되려면 기업 고객용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시장성이 불투명하다.

여기에 공급이 결정된다고 하더라도 한글화 작업, 국내 이동통신사 망테스트 등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장 공급이 이뤄질 수 없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여기에 애플측이 이통사측에 상당량의 물량을 책임지고 가격 조건 및 서비스 방법에 있어 이통사에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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