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코끼리' 이상엽, 첫 사극 도전…'대왕세종' 합류

최종수정 2008.09.05 09:38 기사입력 2008.09.05 09:22

댓글쓰기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이상엽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다.

KBS2 대하사극 '대왕세종'에서 세종(김상경 분)과 소헌왕후(이윤지 분) 사이에서 태어난 세자 향의 성인 역에 전격 캐스팅된 것.

세자 향은 훗날 문종으로 책봉되는 주요한 인물로,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투입되는 만큼 이상엽의 합류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상엽은 "사극 연기는 처음 도전하는 거라 떨리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좀 더 남자답고 진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 새롭게 주어진 좋은 기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상엽은 2007년 KBS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해 MBC 시트콤 '코끼리'의 순순한 매력 외에도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6년째 연애중', 가수 더 크로스 '하루만 한번만'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의 폭을 넓혀왔다.

한편 이상엽이 첫 사극연기를 선보일 '대왕세종' 67부는 오는 6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