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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전혜빈 "제가 좀 독해보이나요?" 너스레

최종수정 2008.08.13 16:24 기사입력 2008.08.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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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제가 독해보이나요?"

전혜빈이 1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신의 저울' 제작발표회에서 농담처럼 이같이 말했다.

전혜빈은 '왕과 나'의 설영 역에 이어 이번 노세라 역도 야망에 찬 캐릭터인 것에 대해 "계속 이런 역을 맡는 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좀 독해보이나 싶기도 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는 "설영처럼 이번 노세라도 아버지의 도움을 안 받고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로펌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가진 여자다"라며 "설영과 다른 점은 멜로가 있다는 것이다. '왕과 나' 때는 내시들 가운데 있어서 멜로가 있을 수 없었다. 이번 '신의 저울'은 중후반부에 멜로가 있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장준하(송창의 분)과 김우빈(이상윤 분) 중에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김혁재(문성근 분)이 더 가깝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그는 또 노세라에 몰입하기 위해 "직접 노세라가 돼서 하루 일기를 쓴다. 그러면 더 몰입이 잘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혜빈은 '신의 저울'에서 자신이 맡은 노세라 역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딸임에도 불구하고 야망이 크다.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성공하고 싶어하는 야무진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전혜빈을 비롯해 송창의, 이상윤, 김유미, 문성근이 출연하는 드라마 '신의 저울'은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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