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무협, 세계 최초 '유트레이드 허브' 개통

최종수정 2008.07.29 13:03 기사입력 2008.07.29 13:03

댓글쓰기

한국무역협회와 지식경제부가 뭉쳐 세계 최고로 국가전자무역시스템을 선보였다.

한국무역협회는 29일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 웹기반의 전자무역 통합서비스인 '유트레이드 허브(uTradeHub)'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유트레이드 허브(uTradeHub)'는 한국무엽협회와 지식경제부가 선진 무역 조성 및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3차에 걸쳐 추진한 '인터넷 기반의 전자무역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무역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유트레이드 허브(uTradeHub)는 수출환어음매입 온라인서비스(e-Nego)와 전자선하증권(e-B/L) 소유권 및 유통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함으로서, 무역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전자무역서비스 지원체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개통을 통해 중소기업은 인터넷만으로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종이없는 업무 처리로 무역서류의 위·변조 문제 해결도 가능해 무역업체의 생산성과 효율성에 크게 기여한다"며 "향후 무역부대비용 절감 및 무역경쟁력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2006년 현대경제연구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자무역서비스의 활용에 따른 시간 및 직·간접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2조 5000억원에 이른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29일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유트레이드 허브(uTradeHub) 그랜드 개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후 uTradeHub의 사용자 확산과 시스템 고도화, 글로벌 연계 등을 통해 국내 전자무역 시스템이 세계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는 허용석 관세청장을 비롯해 조환익 코트라사장, 유지창 은행연합회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