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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 특허스타기업 5개업체 지정

최종수정 2008.06.23 08:08 기사입력 2008.06.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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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23일 지난해에 이어 기술혁신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선행기술조사, 출원비용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중점 지원하여 지역의 대표적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08년 특허스타기업 5개업체를 추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5개업체는 주)파캔OPC, (주)두본, (주)엠비젼, (주)충청S&G, FM에그텍 등이다.

특허스타기업은 선정사업은 지역의 지식재산권 창출활동 체계적 지원을 위해 특허청과 충청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에서 운영하는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해에는 6개업체를 지정하였고, 올해는 5개업체를 추가 선정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기업체 집중 지원을 통해 충북도내 특허대표기업으로써 성장시킴으로써 경제특별도 건설에 기여하게할 계획이다.

실례로 ‘07년 특허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주)제이슨알앤디는 출원비용지원, 선행기술 조사, 특허기술지도, 분쟁예방 등을 중점 지원받아 보유하고 있는 RFID 특허기술을 국내 S-OIL사와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 ’08. 4월 서울과 대전에서 사업장을 오픈하는 등 사업화에 성공했다.

‘08년 추가 선정된 특허스타기업은 1차 사업공고를 내어 신청서를 제출한 20개업체의 중소/벤처기업중에서 1차 서류심사를 통하여 15개업체를 선정하고, 현장실사에 의한 기술력, 기업의 건실도,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 운영위원회를 통해 종합 평가하여 고득점순으로 5개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08년 지정된 (주)파캔OPC는 프린터용 핵심부품인 OPC드럼의 선두주자로서, 수출비중이 전체매출액의 40% ~ 50%로써 비교적 많은 비율을 수출함으로써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주)두본은 무독성 난연제로서 다이옥신이나 독성가스가 전혀 생기지 않는 고기능성 난연제를 개발함으로써 수입에 의존하던 물질을 국산화하고 계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주)엠비젼은 CDD카메라, 조명, 렌즈 등 산업용 광부품개발을 선도하는 업체로써, 기술개발을 통해 지재권 권리화에 주력, 매출을 꾸준히 높이고 있는 기업이다.

(주)충청S&G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로써 국토해양부, 중소기업청등에 납품하고 있고, 전년대비 올해 100%이상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FM애그텍은 친환경 유기농자재 및 기능성 비료 및 영양제에 관한 대표기업으로서, 98년 설립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200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 친환경생물학적제제 제조업계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하여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될 특허스타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초일류 우량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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