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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생중계 '아프리카', 누적 시청자수 400만명

최종수정 2008.07.18 07:08 기사입력 2008.06.02 14:14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의 촛불집회 방송 누적 시청자수가 400만명을 넘어섰다.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아프리카를 통해 생중계된 촛불집회의 시청자수가 지난 1일 하루에만 120만명에 이르렀다고 2일 밝혔다.

나우콤에 따르면 지난 1일 아프리카에서 중계된 촛불집회 방송은 약 2500개로 동시에 최다 500개의 생중계방이 개설됐으며 동시시청자수는 10만명을 넘어섰다.

나우콤 김진석 아프리카사업부장은 “촛불집회 관련 생중계의 시청자수가 일 120만명을 넘어서며 아프리카가 온라인 시위의 중심지가 됐다"며 "시위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아프리카로 모여 정치적 의견을 토론하고 있어 개인방송이 새로운 미디어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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