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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명동 거리 속옷 질주 '굴욕' 장면 공개

최종수정 2008.03.28 16:47 기사입력 2008.03.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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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 28일 첫방송

김지훈이 속옷 바람으로 명동 한 복판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SBS]


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 집에 왜 왔니'에서 주인공을 맡은 미남 탤런트 김지훈의 굴욕 장면이 28일 공개된다.

극중 좌충우돌 예비 신혼부부 조기동(김지훈 분)과 한미수(이소연 분)의 과격한 육탄전, 명동 한복판에서 팬티만 걸치고 뛰고 또 뛰는 '김지훈의 굴욕' 장면이 첫 방송에서 드러나는 것.

해당 장면이 촬영되었던 지난 2월 서울의 명동 거리는 김지훈의 속옷 차림 명연기를 보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대낮부터 북적거렸다.

28일 첫 방송되는 '우리 집에 왜 왔니'는 천억대 자산가의 사윗감 공개 모집에 낙점된 김지훈이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면서 겪는 해프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야기의 밀도 높은 전개와 출연진들의 엽기에 가까운 연기, 톡톡 튀는 설정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출산 전보다 더 날씬해진 몸매로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 나타나 '모유수유 다이어트 붐'을 일으키고 있는 레이싱걸 출신 1호 탤런트 오윤아가 소탈하고 정감 넘치는 연기를 펼칠 예정. 또 7세 정신연령의 지적장애인 역할을 맡은 정준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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