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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고객 사람이 재산인 판매왕 [Biz&Biz]

최종수정 2008.02.19 16:10 기사입력 2008.02.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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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주) 메르세데스 벤츠-최용민 차장

자동차나 보험 영업에는 최고 자리에 오른 판매왕들이 있다. 이들은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진심으로 고객을 대해 주는 것이 판매왕의 비결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지난 2006년 한해 동안 렉서스 102대를 판매해 판매왕에 오른 현 한성자동차(주)-메르세데스 벤츠 최용민 차장의 비결중 하나는 사람이 재산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97년 부친의 사업 부도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그는 이후 99년도에 친구의 제의를 받아 대우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입사했다. 단돈 13만원을 들고 고향 군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세일즈맨 일을 시작한 그는 10년 전 고객과 지금까지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번 맺은 인연의 끈을 절대 놓지 않고 지내다 보면 상대는 평생 고객이 된다고 한다.

새벽에는 전단지를 돌리고 아침 7시에 출근해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일과를 장시간 반복했다는 그는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시켜 주면서 자동차 판매 실적이 증가했다고 .

덕분에 지난 2000~2002년 대우자동차 우수사원으로 명망이 높았고 2002년 서울, 울산, 포항을 통틀어 판매 1위를 하는 등 자동차 세일즈와 관련해 뛰어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삼양모터스의 최병권 대표이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렉서스 SC로 활동하게 됐다.

수입차 세일즈를 할 때 중요한 것은 판매수보다 고객의 만족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그의 세일즈 노하우는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는 것이며 대화 속에는 자동차에 대한 언급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물건을 판다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다보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없다며 귀띰했다.
그는 현재 너무나 행복하고 이 모든 것은 고객들이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며 고객에게 감사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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