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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해 “탐나는 물건 얻는 법, 남편에게 조르기”

최종수정 2007.07.17 09:50기사입력 2007.07.17 09:50

[뉴스엔 김미영 기자]

배우 오정해가 남편과의 애틋한 결혼 생활을 털어놨다.

오정해는 16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시어머니나 시누이의 물건이 갖고 싶을 때 남편을 조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평소 진중한 연기를 펼치는 오정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오정해는 “물건을 갖고 싶을 때 남편에게 조르면 남편이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정해에게 주라고 말한다”며 “그럴 때 나는 ‘왜 그래’라고 딴청을 부린다”고 고백했다.

10년이 넘는 결혼 생활 동안 알콩달콩 사랑을 하는 오정해의 모습에 강호동 이정 이혁재 등은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또 오정해는 “남편을 만난지 4일만에, 4번째 만남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정해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당시 남편은 뚜렷한 직업도 없었는데 나에게 프러포즈를 해 놀랐다”고 고백했다.

오정해는 이날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게 재치있는 입담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이날 오정해를 비롯해 이정 김기범 최시원 김종서 등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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