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9일 분당권역 투자설명회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오후 3시부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이마트 동백점 5층에서 분당·용인 지역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고객 세미나는 1부, 2부, 3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1부는 조연주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 성장의 역사’ 주제로 강연한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과 유정희 세무사가 각각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 양극화 투자전략 ’, ‘똑똑한 다주택자, 알뜰한 절세전략’을 소개한다.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고객센터, 미금역WM센터, 수지WM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