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08.98상승5.97+0.26%
코스닥
831.85상승2.97+0.36%

홍천 명동지구·하동 화개동천지구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2018년 균형발전사업(지역지원계정) 평가'에서 강원 홍천 명동지구, 경남 하동 화개동천지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6개 부처가 지난해 추진한 균형발전사업 총 76개 사업에 대해 균형발전 기여도·사업기획·집행?성과 등을 평가했다.

일자리창출 사례로 선정된 강원 홍천 명동지구(뫼내뜰영농조합법인)는 친환경 고랭지 배추 생산을 규모화하고, 친환경농산물 제조·가공시설 및 체험장을 조성해 안정적인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균형발전 및 사회적가치 사례로 선정된 경남 하동 화개동천지구(농업법인 동천)는 유기농 녹차를 농가로부터 적정 가격에 수매해 중국, 대만 등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생산·가공·체험·교육이 연계되는 6차산업형 친환경농업지구를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199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현재 1253개소를 지원해오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