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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먹거리 시중보다 30% 싸게 사세요"…서울장터 개최

전국 120개 시·군에서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 구매 가능

지난해 열린 서울장터의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추석을 앞두고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30% 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18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장터에는 전국 120개 시·군에서 인증한 11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이 모인다. 가평 잣, 영동 포도, 상주 곶감, 금산 인삼, 나주 배 등이 대표적이다.

서울장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지역 특산물은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모든 부스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구입한 품목은 현장에서 바로 택배서비스 신청을 할 수도 있다.

16일에는 전라남도 '남도풍류'와 충청북도 '각설이패' 공연 등 '내 고장 문화예술의 날'이 펼쳐진다. 서울장터가 열리는 기간에는 시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자치구 문화공연,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서울광장 한편에서는 대한민국 민속주 전시와 무형문화재의 민속주 제조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2대의 푸드트럭과 서울장터 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먹거리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홀로 추석을 보내는 어르신 등에게 기부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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