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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정봉주, 특별사면 의문 제기한 안철수에 “우습게 본다. 상대로 보지 않아”

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특별사면에 의문을 제기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안 대표를 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정 전 의원은 이같이 말하며 “안 대표를 우습게 본다. 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이날 “안 대표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한 것으로 해석해도 되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정 전 의원은 “안 대표는 ‘왜 사면했습니까’라고 묻기 전에 제가 감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먼저 얘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첫 특별사면 직후 “이번 사면에서 경제인, 정치인들을 배제하는 원칙 하에서 됐다고 발표했다. 유일하게 한 분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것”며 정 전 의원의 사면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했다. 이 때문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011년 수감돼 그다음 해 만기 출소했지만, 피선거권은 2022년까지 박탈된 상태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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