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근황, 엠버와 커플신발? “내가 먼저 신었어” 친분 눈길

엠버, 헨리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캡처

엠버, 헨리 /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캡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가수 헨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먼저 신었어(i wore them first everyone)”라는 글과 함께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헨리와 엠버는 똑같은 색상과 모양인 신발을 맞춰 신고 나란히 앉아있다. 두 사람은 서로 장난치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넘 멋지고 예뻐요” “둘이 잘어울려요” “헨리 오빠 감정이 풍부한 거같아요 ㅋㅋㅋ” “엠버가 먼저 신은 거 아니에요?” “둘이 활동하는 거 보고 싶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 헨리가 출연해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야간 카약에 도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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