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유인호 - 금융부

직장인들이 진정 원하는 것
이른바 '화이트 칼라'들이 많은 서울 여의도와 명동의 점심 시간. 식당이나 커피 전문점은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직장인들로 가득 찬다. 코트 깃이 닿을 정도로 테이블이 붙어 있는 탓...
2018.01.09 13:42

금융권을 휘감은 '넛지 관치'
지난 10월 경제학계의 '아웃사이더'로 꼽히던 리처드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그는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라는 전통 경제학의 가설을 뒤집었다. 인...
2017.12.18 11:08

이희건 명예회장의 자문료
오는 7일 저녁 8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는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 신한금융그룹 전ㆍ현직 임원과 주...
2017.07.06 10:16

시중은행, 배당정책 인식의 전환 필요
"미국 투자가들은 한국 금융회사에 대한 투자를 꺼린다. 배당성향이 낮은 탓이다. 이익이 100원 나면 20~30원만 돌려 주니까 아예 투자할 생각이 없다. 배당성향이 높은 다른 국가 금융회사를 ...
2017.04.10 10:43

대통령 탄핵에서 잊지 말아야할 교훈
지난 6일 박영수 특별검사가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계열사들의 혐의가 줄줄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자금 76억2800만원, 삼성화재의 자금 54억원, 삼성생명의 자금 ...
2017.03.10 11:51

금융권의 살아있는 권력
지난해 12월 7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최순실 국조특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다...
2017.02.06 11:19

기업·회계법인 고리 끊어낼 때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는 최근 남미 브라질에서 심각한 감사 비리를 저지르다 망신을 당했다. 딜로이트 브라질 법인은 감사계약을 맺은 저비용 항공사 골이 정비 비용으로 충당한 금액을 ...
2016.12.30 10:35

삼성전자와 한국 증시
'블랙 먼데이(black Monday)'. 미국 뉴욕에서 주가의 대폭락이 있었던 지난 1987년 10월 19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당시 뉴욕의 다우존스 평균주가가 하루에 508달러(전일대비 22.6%)가 폭락하...
2016.09.19 11:00

중국원양자원, 투자는 자기 몫이다
"중국원양자원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게 정말 맞습니까" "상장공시위원회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관리종목이 된다고 기사를 쓸 수 있나" 최근 기자는 중국원양자원 주주들로부터 이 같은 내용...
2016.08.10 11:00

워싱턴 지하철 낙하산 인사의 교훈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 한때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자랑하던 워싱턴 지하철이 최근 최악이라는 오명을 얻고 있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하철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지난해에도 화재...
2016.07.08 11:00

新성장동력, 기업 끌고 정부 밀어야
1765년, 영국의 제임스 와트는 개량형 증기기관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영국 및 세계 산업 혁명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 당시 와트는 새로운 증기기관 성능을 재기 위해 일관된 측정치가...
2014.01.02 14:00

朴대통령의 '대기업 달래기'
"기업인들의 노력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애쓰는 것이 진심으로 느껴졌다."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내 10대그룹 총수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소감이다. ...
2013.08.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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