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칼럼]

채명석 - 블로그

세종시 새 문화 만들기 공무원들의 역할
“잘 모르겠습니다. 가서 물어보세요.”지난 26일 처음 내려간 정부세종청사에서 경비원에게 기자실이 있는 국토해양부 건물이 어디인지 질문하자 얻은 답이었습니다. 국토부가 청사 6동과 5동...
2013.02.27 11:48

땀흘리는 생산현장 돈만보는 투자자들
지난달 하순경에 코스닥 상장기업 본사 사업장을 둘러볼 기회를 얻어 다녀왔습니다.한 업체는 100m가 넘는 플랜트 타워를 100분의 3mm 오차의 정확도로 만들어내는 데, 이렇게 정밀한 제품은 ...
2012.12.03 10:00

규제·실적악화 증권사 몰매보다 격려가 보약
우리 속담에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대상을 호되게 몰아치는 경우에 궁지에서 빠져나갈 여지를 줘야지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저항에 부딪히게 된다는 의미 ...
2012.11.06 10:31

금감원 테마주 단속 최대 피해자는 ‘개미’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는 ‘자유게시판’이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의견개진을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비방, 욕설, 상업적인 내...
2012.10.11 11:07

‘이사’의 추억
정부부처 출입기자를 지내면서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다고 되돌아보는 추억이 있습니다. 과천청사와 광화문에서 각각 한 번씩 기자실이 없어져 짐을 쌌다는 건데요.지난 2003년 정부의 정부중...
2012.09.13 11:09

증시 떠나는 개미
지난 주말 11년전 한 인터넷 매체가 게재한 소설 ‘토지’ 작가 박경리 선생(2008년 작고)의 인터뷰 기사를 검색해 다시 읽어봤습니다.“희망이라는 말을 붙이기엔 현실이 너무 비참하지 않아...
2012.08.20 10:53

쉬운투자설명서 어디 없소
“인플레이션이라는 건 돈에 물을 타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많이 타면 탈수록 양은 늘어나지만 그만큼 묽어지고, 가치가 떨어지게 됩니다.”1983년 10월 9일 당시 북한이 벌인 미얀마 아웅산 ...
2012.07.10 11:14

사환 여직원이 주식으로 돈 번 이유는?
언론계 대선배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1980년대 기자 시절 주식 투자로 짭짤한 재미를 본 이들 중에 신문사 주식 시세판을 짜던 고졸 사환 여직원이 있었다는데요. 그때는 개인용 컴퓨터(PC)...
2012.06.13 11:02

코넥스를 바라보는 기대·우려 두가지 시선
‘정문술’이라는 기업인이 있습니다.벤처 1세대인 그는 거래소 상장기업인 미래산업을 창업한 분입니다. 기자가 대학생 시절 릫왜 벌써 절망합니까릮란 제목의 정 사장 자서전을 읽으며 ‘이 ...
2012.05.14 10:46

늘어난 김석동 위원장 ‘판공비’ 이유는?
‘판공비’는 중앙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공직기관의 장들이 조직을 운영하고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공무를 처리할 때 사용하는 비용을 지칭합니다. 1993년 이후부터 명칭이 ‘...
2012.04.29 13:14

늦어지는 금감원 인사 고인 물 빼낼까
여의도 금융감독원 후문쪽에 서 있는 한 가로수에는 까치 둥지가 있습니다.어디서 물어왔는지 모르겠지만 나무 조각 하나하나를 엮어서 만든 둥지는 매서운 비바람에도 잘 견뎠습니다. 밖에서...
2012.04.17 11:16

브라질발 ‘드릴십’ 발주 즐거운 봄소식 기다리며
한 달여 전 기자가 만났던 국내 대형 조선소 영업 담당 고위 임원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줬습니다.자국 건조주의를 강력히 추진하던 브라질 정부가 외국 업체, 특히 한국 조선소에 선박 건...
2012.03.21 10:55

조선 기술사 1人 생존시위
지난 17일, 거제도에 위치한 대형 조선소를 찾아갔습니다.현지 조선소를 현장 취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올 때마다 늘 떠오르는 생각은, 조선소가 너무 비좁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총...
2012.02.22 11:08

선박기술까지 파는 일본 “한국을 견제하라”
지난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는 글로벌 조선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일본 국토교통성이 IHI 등 자국 조선업체들과 협력해 소형 유조선 건조를 위한 기술과 엔진 등 주요 기기의 수...
2012.01.30 11:00

정준양 회장의 2% 법칙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달변가입니다.많은 말을 하지 않지만 필요할 때면, "아~!"하고 무릎을 치게 만드는, 그런 말을 던지는 최고경영자(CEO)입니다. 그리고 그는 던진 말을 반드시 실천하기 ...
2012.01.03 10:41

75세 경영인의 새로운 도전
최근 '대우' 이야기가 언론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옛 임직원들의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미취업 청년층의 해외 취업과 창업지원 활동에 나선 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에 머물던 김우...
2011.12.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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