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칼럼]

김영무 칼럼

상식의 청와대만 되자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하다. 나 스스로 생각해봐도 순간마다 간사한 마음이 끼어드는 걸 당연시 하는 것 같다. 화장실 가기 전과 간 후의 사람의 마음이 180도 달라지는 것과 같은 맥락일...
2017.04.27 10:03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가치상실을 가치창출로 바꿔야 한다
길거리를 지나면서 우리 눈에 가장 익숙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람크기와 같은(등신대) 연예인 입간판이다. 너무도 많은 곳에서 자주 눈에 띠다보니 내 형제 자매나 가족 같은 친근함마저 든다. ...
2017.03.30 10:03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이재용의 지천명이 시작됐다
1.9평 서울구치소 독방에 갇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이재용 부회장 본인뿐아니라 어느 누구도 그의 구속은 생각하지 못했던 사건이다. TV를 통해 포승줄에 ...
2017.03.02 13:31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꿈은 되는 게 아니라 이루는 것이다.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갔을까. 최순실 국정농단의 근본적 원인은 무엇일까. 까도 까도 끊없이 나오는 비리와 부패 고리는 과연 이번뿐이었을까. 대한민국이 좌초 위기에 봉착했지만 책임지는 이...
2017.01.05 09:19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대한민국, 직접민주주의를 하자
앞으로 최순실, 차은택, 정유라, 김종, 박근혜 등의 이름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듯하다.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빠트린 장본인들이라 새로 태어난 아이에게 이 이름을 지어주지 않...
2016.12.08 10:02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이재용 부회장은 현장에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화가 위기에 봉착했다. 갤럭시 노트7 발화 사건에서 비롯된 것.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 바로 떠오르는 인물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다.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2016.10.13 10:30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은 더 이상 없다?
"철수네 집이 어디니? 영희네 집 옆이요. 그럼 영희네 집은 어디니? 철수네 집 옆이요"질문자는 답답할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론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 상태에선 집을 찾을 수 없다. 대한민...
2016.09.08 11:00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이해불가한 재벌가 행태
굳이 이렇게까지 할까. 2016년8월 대한민국 재벌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지 않을까 한다.하나의 사건이나 현상을 보는 눈은 항상 양면적이다. '그럴 수도 있다'는 개연성과 '도대체 왜'...
2016.08.11 11:00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17년 만의 팍스넷 상장
기업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다. 인생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이 기업에도 그대로 녹아있다. 사람보다 그 궤적은 더욱 변화무쌍하다. 스케일이 큰 만큼 디테일은 더욱 섬세하기 때문. 그래서 일까...
2016.07.14 11:00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걱정일랑 내게 맡겨
대한민국이 온통 걱정투성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걱정거리가 새로 생겨난다. 걱정만 하다가 세월을 보내는 게 아닐지까지 걱정할 정도가 됐다. 무엇보다 먹고사는 문제가 골칫거리다. 한국경제...
2016.05.30 11:03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12척의 신화를 되새기자
'기업은 사람이요, 사람은 기업이다'경제신문 기자 생활을 오랫동안 하면서 머릿속에 항상 박혀 있는 명제가 바로 이것이다. 다른 어떤 키워드로도 기업을 설명할 수 없다. 기업은 오로지 사람...
2016.05.02 11:00 관련기사 5개 모두보기

팝스타와 증시
매주 일요일 오후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이 K팝스타이다. 수년째 이어졌지만 매년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다 보니 볼 때마다 설렘을 감출 수 없다. 치열한 경쟁구도는 긴장감을 배가시켜준다. 그저 ...
2016.04.04 10:57 관련기사 4개 모두보기

주식투자 성공은 종목이 아닌 나로부터
주식투자의 성공 방정식은? "좋은 회사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다"(주식농부 박영옥)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꿈꾸는 주식투자 성공 요인은 의외로 단순명료하다. 그런데 왜 많은 개미투자자들은 주식...
2016.03.07 10:58 관련기사 3개 모두보기

크라우드펀딩은 정권의 작품이 아니다
지난달 25일부터 지분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도입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연두회견에서도 콕 집은 생소한 용어가 바로 크라우드펀딩이다. 이른바 핀테크 열풍의 핵심 키...
2016.02.01 10:59

2016년은 거북이 투자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 어느 해와 마찬가지로 여전하던 주식시장이 작년 초 코스닥에서 이상 기운이 감지됐던 것. 500선이 운명선처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슬금슬금 치고 올라가기 ...
2016.01.04 10:56

크라우드펀딩 로켓에 올라타자
노무현 정부 때부터 각 정권마다 청와대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던 핵심 인물들을 만나곤 했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관심사는 서로 달랐다. 대화도 큰 차이를 보였다. 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
2015.11.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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