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칼럼]

최범칼럼

우리 대통령 자격을 北이 정한다?
北 도발 속셈은 南 국론분열단합된 안보 피아구별 명확히이름만 대면 대번에 알만한 저명인사가 얼마전 한 강연회에서 자기소개를 하면서 뼈있는 우스개 소리를 했다. "제가 군대만 '안'갔다왔...
2010.12.27 11:15

"대통령이 그것도 못합니까?"
북한의 김정일은 2007년 10월 평양을 찾은 노무현 당시 대통령에게 느닷없이 방문일정을 하루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국가원수간 회담의 의전이나 경호상 상상도 할 수 없는 독불장군식 예측불...
2010.11.29 10:07 관련기사 4개 모두보기

MB가 교훈삼아야할 '제주풍경 둘'
우리는 곧잘 '노는 물이 다르다'라는 표현을 쓴다. 활동 공간의 차이를 부각시켜 상대적 우월감을 나타내는 말이다. 어디서 유래했을까. 아주 우연히도 얼마전 제주도 여행길에서 이 궁금증이 ...
2010.11.01 11:41

박근혜가 나설 때다
보수(保수)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이젠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7.28 재보선에서 그야말로 손톱만한 승리를 거뒀다고 거들먹거리며 친위세력 자리 챙겨주기 식으로 감행한 이명박 정권의 8.8개...
2010.08.30 11:30

차기 대권 수싸움 3각함수
'이호경식지계(二虎競食之計)'. 삼국지에 나오는 병법으로 '두 마리 호랑이가 먹이를 다투도록 만드는 계책'이다. 다시 말하면 경쟁 진영의 갈등을 조장해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게 함으로써 바...
2010.08.02 11:15

벼락감투 '청와대 미꾸라지'
정권이 반환점을 돌 때쯤이면 권부의 꼭대기 청와대 사람들 얘기가 어김없이 나라를 휘젓곤 해왔다. 아니나 다를까. 요즘 청와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설수가 시중에 많이 나돌고 있는 것...
2010.07.12 11:30

월드컵이 청와대 살렸다?
주말에 방영되는 인기 개그프로그램 중 장수 코너에 출연하는 한 개그맨은 매회 스탠딩 개그 후 이렇게 외친다. “내가 이 코너를 살렸다”고…. 하지만 그 코너 출연자 가운데 그 말에 동조하...
2010.06.14 11:00

'집들이'를 아시나요
'신고 않고 집들이 한 22명 입건'. 이게 무슨 황당 시추에이션?  요즘 젊은이들이 들으면 아주 먼 나라, 혹 가깝게는 저쪽 북한 얘기쯤으로 흘려버리려 하겠지만 우리에게도 분명 이런 시절이 ...
2010.05.24 10:59

별들을 '리콜'하라
1993년 7월9일 합동참모본부 간부 회식자리. 몇 순배 술잔이 돌 때쯤 당시 합참 작전부장이었던 이모 소장이 물컵으로 탁자를 내리치며 칼날같은 목소리로 외쳤다. "이게 군 개혁이야"라고. 수...
2010.04.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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