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시아경제 칼럼
  • 美 현충일에 대북 평화 메시지 나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슈퍼 매파'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트럼프...

    11시간 전
  • 美대선후보 춘추전국시대

    내년 2020년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해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통령에 당선돼 적잖게 놀랐던 때가 2년6개월 전의 일이다. 막말 논란과 돌출 행동으로 말썽도 많았던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취임 이후 미국 ...

    3일 전
  • 미래는 만들어가는 자의 몫이다

    한 달에 149만원을 내면 제네시스 3개 모델을 매월 2회씩 바꿔 탈 수 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이라는 현대차의 자동차 구독 방법이다. 지갑이 가벼운 당신이 구독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고? 그러면 한 달에 72만...

    3일 전
  • <143> 허파를 섬겨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에는 유난히 호흡기질환 사망자가 많다. 1990년에는 호흡기질환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5.6%에 지나지 않았으나, 2000년에 11.6%로 높아지더니 2017년에는 18.0%인 51,358명이 사망하여 다섯에 거의 한 사...

    3일 전
  •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사람의 말이라는 것이 '어' 다르고 '아' 다르다. 같은 말이라도 시대적 상황이나 전후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정치권에서는 한 때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라는 말이 유행했다. 홍준표 전 자...

    3일 전
  • 제사장 사독

    "더 챔피언스! 텔레비전에서 챔피언스리그를 알리는 노래가 울려 퍼지면, 내 가슴이 뛰었다. (중략) 성가대의 합창을 연상시키는 느려터진 소프라노.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관하는 클럽대항전의 공식 음악은 축구...

    3일 전
  • '수련' 앞에서

    외광회화(外光繪畵). 야외에서 빛의 변화에 따라 그리는 풍경화. 인상주의 미술의 다른 이름이기도 합니다. 실내 화실에서 완성하는 그림이 아니라 야외에서 자연의 빛 속에 노출된 채 변화하는 빛과 사물을 표현하...

    3일 전
  • 창업과 혁신 DNA

    중국 개혁·개방의 1번지, 남부 광둥성 선전시를 찾은 것은 2017년 4월의 어느 봄날이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를 놓고 한중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할 무렵 창업 10년 만에 세계 1위 드론 회사로...

    4일 전
  • 사업소득의 좌표

    어느 교수는 2017년 다수의 연구용역과 외부강연으로 총 1억원의 추가수입을 올렸다. 그는 위 수입을 기타소득으로 보아 80%의 필요경비를 공제하고 35%의 세율을 적용해 소득세 700만원을 납부했다. 그런데 관할세...

    4일 전
  • 가업상속공제 완화해 中企에 활력을

    중소기업이 늙어가고 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중소제조업 최고경영자(CEO)의 평균 연령은 53.4세로 20년 전보다 5세가량 많아졌다. 30년 이상 장수기업의 CEO의 고령화는 더욱 심각하다. 평균 연령이 63.3세이다...

    4일 전
  • 中企 상속공제 요건 완화, 조세정의 부합하는지 먼저 따져봐야

    콜베르는 프랑스 루이 14세 시기의 중상주의자로서 재정총감을 역임했다. 그는 역사상 최초로 국민개세주의를 주장하며 "거위가 비명을 덜 지르도록 하면서 최대한 많은 깃털을 뽑는 것"이 바람직한 조세라는 명언을...

    4일 전
  • 막말로 막 나가는 '막말 정치' 막으려면

    갈 데까지 간 듯하다. 요즘 우리 정치판에 난무하는 '막말 퍼레이드'를 보며 든 생각이다. 지난 3월 바른미래당의 이언주 의원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자기 당 손학규 대표를 두고 "찌질하다"고 했다. 찌질하다고? 이...

    4일 전
  • 이보다 얼마나 더 잘해주란 말입니까

    필자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공장이 모여있는 수도권 최대의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런 연유로 경영전문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공장의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는데, 그중 한 분이 ...

    4일 전
  • 인력거와 택시, 그리고 '타다'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1924년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소설 '운수좋은 날'의 주인공 김첨지의 독백에는 택시라는 새로운 운송매체에 밀려 사라져가던 인력거꾼의 생활고와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들...

    5일 전

지금 쓰는 번호 행운의 숫자일까?

※아시아경제 숫자 운세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