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시아경제 칼럼
  •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20만명의 잠재력

    부산국제영화제에는 해마다 20만여명을 헤아리는 전 세계 손님들이 찾아든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부국제는 연륜을 쌓은 7~8년 전쯤부터 매년 20만~22만명 선을 오르내리는 집객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국제에 20...

    1일 전
  • 창업할 때 챙겨야 할 개념 '콘셉트'

    취업난이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연일 지상파ㆍ케이블 TV 뉴스나 신문을 통해 들려온다. 대학에 근무하는 필자는 제자들의 취업 상황을 통해 이를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에 몇몇 학생은 창업을 생각하고 필자에...

    1일 전
  • '새세기 산업혁명'과 '단번도약'

    올봄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준비되고 있을 때, 몇몇 기자로부터 남북 경제협력이 재개된다면 스타트업과 혁신 산업 영역에도 영향이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대답은 어렵지 않았다. "없다"였기 때문이다...

    1일 전
  • 트럼프 감세안 재정적자 키웠나…美 재정적자 6년래 최대(종합)

    지난 9월 종료된 미국의 2018 회계연도 연방 재정적자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로 2012년 이후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수입은 크게 늘지 않은 반면, 지출이 크게 늘면...

    1일 전
  • 美중간선거 최악상황 대비해 대북정책 짜야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란과 핵협상을 하고 쿠바에 손내미는 것이 참 못마땅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에서 인공기와 성조기를 나란히 세우고 김정은과 악수를 하고 있을 줄이야…." 뉴욕에서 우연히 만난 ...

    1일 전
  • 경제 패러다임, 구조전환과 성장중시 병행돼야

    세계경제 질서가 크게 변동하는 가운데 한국경제도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노동시장과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가시화된 반면, 혁신과 투자 등 성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

    2일 전
  • 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얼마나 내릴까?

    지난 주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낮췄고,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주식시장이 매우 불안하게 움직였다. 이번 주에 국내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한국은행(한은)의 경제전망과 통화정...

    2일 전
  • 경제 패러다임, 구조전환과 성장중시 병행돼야

    세계경제 질서가 크게 변동하는 가운데 한국경제도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노동시장과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가시화된 반면, 혁신과 투자 등 성장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변화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

    2일 전
  •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4차 산업혁명 표준으로

    2016년 1월에 개최됐던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4차 산업혁명을 의제로 설정하고 미래사회의 변화와 혁신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마침 3대 국제표준화기구인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

    2일 전
  • 국회, 이곳이 진정한 '신의 직장'이구나

    요즘 '신의 직장'에 대해 생각한다. 내가 아는 어느 조직에 소속된 사람들은 면면을 보면 다들 좋은 대학을 나왔거나 치열하게 활동하며 살았던 것은 분명 맞는데 직장 생활 태도는 영 의아스럽다. 이곳은 1년에 ...

    2일 전
  • '수자기'는 되고 '욱일기'는 안 된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11일 제주 해군 국제 관함식(觀艦式)에서 한국이 좌승함(座乘艦ㆍ대통령이 탑승하는 사열함)에 조선 수군의 대장기인 '수자기(帥字旗)'를 게양한 것과 관련해 우리 외교부에 항의했다. 도요토...

    2일 전
  •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

    1962년 오늘 평양에서 저우언라이(周恩來) 중국 총리와 김일성이 백두산 일대 국경조약에 서명한다.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이다. '북ㆍ중 국경조약'이라고도 한다. 이 조약으로 중국과 북한은 국경선의 주향...

    5일 전
  • 기약 없이 헤어지는 길 위에서

    독일에서 40년 살았다는데 그는 여전히 모국어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순례길 마지막 구간 출발지인 페드로소(Pedrouzo)를 향하는 길에서 만난 남자. 함부르크 거주. 일흔한 살. 30년 전에 암수술. 6년 전엔 디스크 ...

    5일 전
  • <117> 행복물질의 생명 메시지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어떤 행복을 느낄 때 우리 뇌에서 만들어지는 엔돌핀, 세로토닌, 도파민, 옥시토신과 같은 행복물질들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뇌세포 안에는 행복물질을 만드는 공장인 다양한 ...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