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칼럼]

특파원칼럼

슈퍼볼 광고시장도 휩쓴 아마존
"알렉사(Alexa), 텍사스 날씨 좀 알려줘." 부르기만 하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다. 미국인들에게는 그 '사람'의 자리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알렉사'가 빠르...
2018.02.08 11:09

시진핑, 평창행 기회 놓치지 않기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올까. 필자는 아니라고 본다. 마지막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겠지만 우리 외교가에서도 설득을 포기한 분위기다. 시 주석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
2018.02.01 10:20

호텔을 노숙자쉼터로 바꾸는 뉴욕시
미 동부지역에 눈보라와 한파가 강타했던 1월 초, 아침뉴스를 보다 특이한 점을 발견했다. 역사적으로 가장 추운 날이란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만큼, 뉴욕시 노숙자들은 당장 쉼터를 찾으라는 발...
2018.01.18 11:19

요우커에게 선택의 자유를
베이징의 연말 연초는 요우커(遊客·중국인 관광객)의 단체관광 이슈로 한동안 시끄러웠다. 요우커의 한국 단체관광 가능 여부를 놓고 난 데 없는 '진실게임' 공방이 일었다. 어디서부터가 진실...
2018.01.11 10:38

벤치에서 돌아온 NFL선수를 보며
지난주 미국 뉴욕의 신문들은 스포츠 뉴스로 떠들썩한 시간을 보냈다. TV 채널을 틀어도 메인 뉴스에 스포츠 소식이 빠지지 않았다.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의 쿼터백 일라이 매닝(36...
2017.12.07 12:15

속 보이는 중국의 이중성
예정대로라면 지금 중조우의교(中朝友誼橋)는 차도 통행 불가여야 한다. 중조우의교는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와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철교다. 중국과 북한을 오가는 유일한 육로인 셈이...
2017.11.30 11:09

평창올림픽, 평화올림픽 되려면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에 '평창(PyeongChang)'을 검색해봤다. '평창 2018', '평창 지도(map)', '동계올림픽(winterolympics)', '평창 티켓', '평창 호텔'……. 일반적으로 동계올림픽을 검색...
2017.11.16 12:40

특별대우 받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이 여러모로 화제다. 현재까지는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력에 후한 점수를 매기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돌발 행동과 말로 잦은 구설에 올랐던 평...
2017.11.09 13:12

중국 공산당 당대회 관전記
지난 18일(현지시간) 중국 '정치 1번지'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 5년에 한 번 열리는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언론인이 장사진을 쳤다.평소 강...
2017.10.26 11:46

카드 대신 비트코인 받는 레스토랑을 보며
미국 뉴욕 맨해튼에 새롭게 문을 연 프렌치 레스토랑 라시렌느(La Sirene). 인기있는 여느 프렌치 레스토랑이 그렇듯, 발음하기도 힘든 프랑스어로 메뉴판이 가득 차 있다. 힘겹게 메뉴를 읽다...
2017.10.19 13:02

11월에 트럼프를 만나면
요즘 미국 워싱턴 정가의 화제는 단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간의 화끈한 설전이다.미국 언론들은 두 사람의 인신공격성 말싸움을 여당내 자중지란에 포커스를 맞춰 ...
2017.10.12 11:23

지지기반도 흔드는 트럼프, 고도의 전략?
"위험한 게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독재자(김정은)를 독려하고 있다" "김정은은 이해할 수 없지만 예측은 가능했다. 그러나 트럼프가 보여준 무지와 오만함은 예측도 어렵다." 미국의 ...
2017.09.28 22:36

중국 공산당 톺아보기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정당인 중국 공산당은 올해로 창당 96년 역사를 자랑한다. 2016년 말 현재 공산당 당원 수는 8944만7000명. 세계 인구 순위로 따지면 16위에 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치...
2017.09.21 14:16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유엔을 흔드는 손, 트럼프와 김정은
흔치는 않아도 데자뷔(기시감)를 느낄 때가 있다. 지금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장면이 마치 과거에 이미 경험했던 것처럼 여겨지는 경우다. 지난 11일에도 그런 기시감을 체험했다. 뉴욕 유엔(U...
2017.09.14 13:27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

글로벌리즘은 짝사랑이 아니다
늦은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 미 콜로라도주 덴버로 이동하던 길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철도에 탑승한 순간 한 노인이 옆자리에 앉았다. 미국 석유회사의 로고가 박힌 모자를 쓴 노인은 아...
2017.09.07 11:45 관련기사 10개 모두보기